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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gallery 개인전    
거울형 회화 : 반사의 반사를 그리다.


회화(繪畫)란 사전상 평면상에 형상을 그려내는 조형 미술을 뜻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접하는 회화 작품들은 통상 캔버스 작업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추상 회화 작업을 3, 40년 지속하다 보니 캔버스가 표방하는 기존작업에 매너리즘을 느끼게 되었다. 이를 탈피해 새로운 방식으로 나만의 작업세계를 구축하려 노력하던 중, 철수하던 미군 부대가 남긴 온갖 자재와 물건들 사이에서 거울을 발견하게 되면서 현재는 ‘거울형 회화’라고 명명한 작업 방식이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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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gallery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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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gallery 작품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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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gallery 전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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