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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llation & Drawing on Glass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처럼


덕이 높은 이의 마음은 거울과 같아서, 보내지도 않고 맞아 들이지도 않으며, 비쳐주기만 하고 잡아 두지는 않는다 *
거울이 있다. 거울에는 시간도 있고 공간도 있다. 거울속 시공간은 끊임없이 변한다.하지만 여느 거울과 달리 회화적 흔적으로 시공간의 경계를 흔드는 작가의 거울은 마음속 깊은 곳까지 비추며 끊임없이 질문을한다.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처럼 나의 가족, 내 이웃의 마음을 훤히 비추어 그들의 마을을 읽어주었는가? 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관심과 사랑으로 소통하였는가? 

디자인으로서의 가구 개념에서 탈피하여, 생활 속에서 함께 살아 숨쉬는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  다양한형식으로 예술을 실천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작가의 모습을 ‘생활 속 실천미술’(Art + Practice)로서 또한 거주공간에서 전시 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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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열_식탁 옆 벽화_유리거울_311.5×190.3cm_2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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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이열_가스통을 이용한 등기구_등기구_95×160cm

(상단원형거울)20×20cm_2018

2019_이열_가스통을 이용한 등기구_등기구_95×160cm,(상단원형거울)20×20cm_2018.jpg

2019 Art+Practice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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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_아일랜드식탁_유리거울_200×80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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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rt+Practice 개인전

2019_샹들리에_60×60×50cm_샹들리에_2018 (2).jpg

2019_샹들리에_60×60×50cm_샹들리에_20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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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rt+Practice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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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rt+Practice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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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_벽시계_벽시계_40×40×9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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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_AV콘솔_유리거울_250.2×30.4×35cm_2017 복사.jpg

이열_AV콘솔_유리거울_250.2×30.4×35cm_2017 복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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